13살 때 Dolly Magazine 에서 발굴한 미란다 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미란다 커의 매력 그 때랑 지금이랑 하나도 변한게 없답니다.
여전히 너무 예뻐요
타고났겠죠?
부럽답니다.
13살때
Dolly Magazine / Via Stephanie Anderson?
1997년 모델 대회에서 1등을 먹었답니다. 나이가?ㅎ 계산은 알아서…ㅋ
Dolly Magazine / Via Stephanie Anderson
말이 필요없어요~
그냥 똑같답니다.
얼굴이 옜날보다 더 작아진듯?
정말 똑같죠? 어쩜 각도도 이렇게 똑같을까요?ㅎ
Dolly Magazine via Stephanie Anderson, Lisa Maree Williams via Getty
13살 때 우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던 미란다 커.
아직도 우정이 최고라고 하는데요~
외모 뿐이 아니라 생각도 어릴 때랑 그대로 인 듯~
Dolly Magazine / Via Stephanie Anderson / BuzzFeed
엄마를 가장 사랑했던 미란다 커~
지금은 아들을 가장 사랑하겠죠?
역시 똑같아요~ 각도도…ㅋ
Dolly magazine via Stephanie Anderson, Pascal Le Segretain via Getty
Dolly?Magazine은 당시 미란다 커는 얼굴 뿐 아니라 따뜻한 맘을 항상 기사에 썻답니다.
Dolly Magazine / Via Stephanie Anderson
어릴 때부터 모델 일을 사랑했다고 해요~
그 결과 이런 멋진 사진이?ㅎ 어릴 때 이미 프로페셔널 모델!!^^
Dolly magazine via Stephanie Anderson, Lisa Maree Williams via Getty
13살의 나이에도 카메라 앞에만 서면 프로페셔널 모델보다 더 당당했다고 해요~
Dolly Magazine / Via Stephanie Anderson
미란다를 발굴해 준 돌리사에 감사해야 해요~ㅎ
Dolly Magazine / Via Stephanie Anderson
?from http://www.buzzfeed.com/stephanieanderson/miranda-kerr-dolly-magazine#qp5g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