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푸드 셰어링 확산이 화제다.?’푸드 셰어링’이란 길거리 냉장고라는 뜻으로 음식을 함께 공유해 먹는 것을 뜻한다.
특히 독일 푸드 셰어링은 거리에 냉장고나 선반을 준비해 놓고 음식 재료나 파티용 음식을 다른 사람들과 나눠 먹는 캠페인이다.
독일 푸드 셰어링은 영화제작자이자 저널리스트인 발렌틴 턴에 의해 2년 전에 시작됐다.
발렌틴은 쓰레기를 맛보자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쓰레기를 줄이고 음식을 나눠먹는 푸드 셰어링을 제안해 화제를 모았다.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