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화장을 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은?종교적 의식을 위해 또는 아름다움을 위해 화장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화장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가린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네덜란드의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뷰티 블로거인 니키(Nikkie de Jager)는
이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여성들이 화장을 즐기는 것을 창피해 한다.
화장을 좋아한다는 말이 곧?’남자들에게 잘 보이고 싶다’, ‘현재의 삶이 불안하다’
또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느낀다고 한다.
화장을 하는 것을 마치 범죄를 저지르는 것처럼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고 얘기했습니다.
니키는 뷰티 팁을 주면서
얼굴의 한 쪽은 화장을 하고 한 쪽은 화장을 하지 않고 내버려둔 채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실로 파격적이었죠.
그녀의 영상을 보면
화장이 얼마나 극적인 변화를 가져오는지, ?우리가 왜 화장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름다워지는 건 죄가 아닙니다. 여러분, 화장을 하세요. 아주 극적으로. 더 화려하게.
그녀의 주장처럼 화장에는 규칙이 없습니다.
멋있게 보이고 싶은 날이 있다면 화장을 하면 됩니다.
결과는? 물론 놀랍죠.
<라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