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드라마 W를 기억하시나요?
드라마를 본 분들이라면 이 그림이 굉장히 낯익을 텐데요.
따뜻한 감성을 녹여낸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작품들입니다.
드라마에서는 퍼엉 작가의 일러스트북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가
주인공 커플의 사랑을 표현하는 매개체로 등장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죠.
퍼엉은 연인들의 평범한 일상에 그녀만의 따뜻한 감성을 입혀 그려내는데요.
국내를 넘어 이미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의 작품.
지금부터 그녀만의 따뜻한 감성을 만나보기로 해요.
<라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