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병아리가 태어나겠구나!”
농부는
종일 웅크린 채 뭔가 품고 있는 암탉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기대 가득한 눈으로
암탉이 품은 것을 확인한 순간!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암탉이 품고 있던 건
알이 아니라
추위에 떨고 있는
새끼 고양이였기 때문입니다.
농부는 자신의 날개로
고양이를?품고 있는 암탉을 보며
뜨거운 모성애를 느꼈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놀라운 광경을 감상해 볼까요?
<라잌스>
1030 공감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