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차장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세요.
개 한 마리가 망을 보고 있고
다른 개들은 자동차를 물어 뜯고 있죠.
마치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의 모습과도 비슷한데요.
왜 이러고 있는 걸까요?
이 개들이 단체로 미친 걸까요?
아닙니다. 사실 주차장에서 한 운전자가
개 한 마리를 발로 찼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그 개가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복수하고 있는 것이죠.
개들은 절대 이유 없이
차를 물어 뜯지 않습니다.
가끔 몇몇 사람들이 착각하곤 합니다.
‘사람’만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들을 소중히 대해 주세요.
더도 말고 딱
자기 자신만큼 말이죠.
<라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