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그림을 보세요.
강아지가 고양이를 태운 채 썰매를 끌고 있는 것 같죠?
하지만?
No!!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여러분의 침대를
뺏으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라면 당장 내쫓을 것 같습니다!!
이 강아지도 저와 같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열심히 자신의 자리를 찾으려 해도
고양이는 자리를 넘겨줄 생각이?1도 없는 것 같군요!
[네가_뭐라_해도_나는_아무것도_들리지_않는다냥]
[개 曰 : 즈은믈흘때 느으라그(좋은 말 할 때 나오라고)]
이 고양이는 아예 제 자리인 양 누워있습니다!
강아지가 고개를 들이밀어 보지만…..
이미 빼앗긴 자리일 뿐입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제발 내려오라며?열심히 애원하는 개도 보입니다.
덩치는 산만하면서 생각보다 소심한 녀석이군요!
[코요태가 부릅니다_애원]
[고양이 曰 : 오늘부터 거기가 니 자리다냥 /?개 曰 : ……..?]
남의 집 빼앗아놓고 저 여유 좀 보세요!!
정말 얄밉기까지 합니다!!
[고양이_팔자_상팔자]
[나라 잃은 표정.jpg]
아무튼 고양이는 개를 괴롭히는 게 정말 재미있나 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사랑스러운 녀석들의?영상을 보시고,
이번 한 주도 라잌스와 함께 힘내세요!!
<라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