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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2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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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25곳
25 Scariest Places In The World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25곳

정말 유령이 있을까요?

대담한 분이시면 한번 방문 도전해 보세요~

대부분 아주 유명한 관광 명소랍니다.

25. Pluckley Village in Kent, Britain (영국 켄트 플럭클리 빌리지)
악명 높고 공포스러운 영국의 플럭클리 마을의 구석 지역에는 오래전부터 유령이 출현한다고 해요.
아직까지도 유령 사냥꾼들이 유령 사냥을 한다고 합니다. 문론 유명한 관광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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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Island of Dolls in Mexico (멕시코 인형 섬)
운하 중 한 곳에서 어린 소녀의 시체가 발견한 후 줄리앙 산타나 바라라는 사람은 부서지고 몸이 분리된 인형들을 멕시코 시티 근처 자신의 섬 이곳 저곳에 철에 매달아 두었다고 합니다.
섬의 악한 기운을 떨쳐 내려고 했다는 데요.
의도와는 달리 아주 섬득 하답니다.
처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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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Hashima Island in Japan (일본 하시마 섬)
한 때 잘나가던 탄광 마을 하시마 섬은 석유 발견 후로 버려졌답니다.
지금은 텅 빈 무서운 섬으로 관광객의 시선을 모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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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The Tower Of London (런던 타워)
그 유명한 ‘런던탑’!!
런던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 일 뿐만 아니라 완전히 죽지 않은 각종 유령이 살고 있는 본거지이기도 합니다.
지난 날 이곳에서 행해진 참수형, 교수형, 고문이 수많았던 것을 생각 해 본다면 당년한 걸까요?
창문에서 피처럼 흘러 내리는 듯한 양귀비 꽃에 의해 만들어진 강은 더욱 성을 으스스하게 만든답니다.
가장 자주 목격되는 귀신은 삼촌 리처드 3세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왕자들과 앤 볼린 그리고 출몰 시 이상한 향수 냄새를 풍긴다는 흰옷 여성 이랍니다.
진짜 유령이 있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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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The Hill Of Crosses in Lithuania (리투아니아의 십자가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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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성스러운 평화와 사랑의 장소라고 해요.
이 종교적인 장소 십자가 장식으로 인하여 의도와는 달리 아이러니하게 눈으로 보면 소름 끼치는 장면을 연출 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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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Aokigahara Forest in Japan (일본 아오키가하라 숲)
일본 후지산 북부에 위치한 자살숲!
1년 마다 100명 정도가 자살해 왔다고 합니다.
심지어 지구 상 어떤 곳보다도 발견되지 안은 시체가 아직 많다고 해요.
전통 속 고대 일본 악마와 연결됐다는 그런 장소?
한번 길을 잃으면 되찾지 못하고 다시는 살아서 걸어 나올 수 없다는 곳!!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서 가까워서 인기가 높은 관광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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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The Parisian Catacombs (페르시안 카타콤)
사랑의 도시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곳!!
6만명의 뼈로 꾸며지고 뱀처럼 이어진 무서운 거대한 무덤 이랍니다.
사랑의 컨셉이라기엔 아이러니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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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ripyat Amusement Park in Chernobyl ( 체르노빌의?프리퍄티강?공원)
이 버려진 공원은 체르노빌 사건의 중심에 위치해 있답니다.
1968년 이후로 방사능 위험으로 망신창이가 된 후 관리 안된 무성한 숲과 버려진 시설에 의해 소름끼치는 장소 랍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섬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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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Borley Rectory in Essex )에섹스의 볼리 렉토리)
볼리 사제관에 관한 이야기는 주로 유명한 18세기 유령 사냥꾼 해리 프라이스의 업적에서 나왔답니다.
그는 1929년 신문에 유령 수녀에 관한 기사가 게재된 후 이 사건에 합류하였으며, 그의 조사로 이 사제관은 ‘잉글랜드에서 가장 유령이 많이 출몰하는 집’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건물은 1939년 화재로 파괴되었으나 여전히 무서운 사건에 관한 이야기는 계속되며 유령 사냥꾼들의 방문도 끊이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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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oveglia Island in Italy (이태리 포베글리아 섬)
로마시대와 중세 시대 수많았던 전염병, 흑사병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시신이 엄청나게 묻어졌다고 하는 섬!!
귀한이 판을 친다고 합니다.
특히 정신병원 같은 건물로 인해 한층 더 섬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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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eath Railway in Thailand (타일랜드 죽음의 철로)
방콕과 미얀마를 연결하는 오래된 나무 철길.
오늘날 관광객의 필수 코스이지만 건설 당시 수천 명의 인부가 죽은 무서운 장소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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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endle Hill in Lancashire (랭커셔?펜들 언덕)
랭커셔 페나인의 펜들 위치 컨트리는 어둡고 음침한 펜들 언덕이 내다보는 곳으로, 영국에서 가장 유명면서 가장 무서운 마녀 재판 ‘펜들의 마녀들’ 사건이 벌어진 인근입니다.
1612년, 랭카스터 성에서 마녀라고 생각되던 10명의 목을 매달았는데, 그 유령이 지역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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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Stull Cemetary in Kansas (캔사스의 스털 공동묘지)
아주 초라한 작은 공동묘지!!
셀 수 없는 숫자의 광신도가 참수 당한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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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irny Diamond Mine in Siberia (시베리아의?미르니 다이아몬드 광산)
시베리아의?미르니 다이아몬드 광산!!
우주에서도 보인다는 인간이 만든 가장 큰 구멍이라고 합니다.
2004년에 영원히 폐쇄 되었고 버려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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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Willard Asylum in New York (뉴욕 윌라드 정신병원)
치료가 불가능 했던?정신병자들의 위해 지어진 윌러드 정신병원!!
역사 속에서 버려진 후로 유령이 출몰하기로 유명하답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병원 부지 이름 없는 묘에 묻혔고 그로 인해 유령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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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Six Flag’s Jazzland in New Orleans (뉴올린즈의 식스 플래그 재즈랜드)
2012년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의해 뉴올린즈 대부분의 명지가 파괴 되었답니다.
그 중 한때 쾌활했던 재즈랜드가 슬프게 버려졌답니다.
허리케인이 지나간 처참한 모습을 황량하게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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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Gulliver’s Kingdom Park in Japan (일본 걸리버 왕국 파크)
1997년에 개장하여 2001년 1월에 문을 닫은 걸리버 공원!!
실제적으론 돈만 잡아먹는 오명을쓰고 누워 있는 커다란 걸리버상이 버려진 공원을 섬득하게 했다고 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지금은 철수 됐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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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hateau Miranda in Belgium (벨기에 미란다 대저택)
1992년에 버려진 프랑스 캐슬.
귀신이 나와서 유령 사냥군들의 주요 방문지였다고 합니다.
올해?쯤 철거 예정이라네요.
귀신은 이제 어디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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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Wreck of the SS America in the Canary Islands (카나리 아이랜드의 SS아메리카 호 잔해)
‘SS 아메리카’호는 타이타닉 다음으로 불운이 따랐던 배랍니다.
캐리비안 해안 강한 파도에 의해 완전히 좌초 되기 전 이미 수차례 좌초 경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강한 해류로 철수가 불가능 하다고 해요.
2004년 후 서서히 바다로 침몰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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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hicheng City in China (대륙의 아틀란티스 스청 시티)
중국의 라이온 라틀란티스 시티.
침수된 Shicheng City는 1,339년 전에 존재했던 도시로 추정되며 중국의 Zhejiang 주에 속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이 수중 도시는 1959년, Xin’an 강의 수력발전소 건설 과정에?생긴 Qiandao 호수에 수몰 되었어요.
으스스하고 섬득한 이 곳은 유명한 스쿠버 다이빙 명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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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ed Sands Sea Forts in Sealand, UK (영국 시랜드의 래드 샌드 바다 요새)
2차 세계 대전 참전 군인과 가족을 위해 건설된 요새.
바다 한가운데 위치한 이 요새는 아직 까지 으스스한 모습으로 버려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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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astern State Penitentiary (이스턴 주립 교도소)
미국에서 가장 역사적인 감옥!!
142년이라는 역사 동안, 은행 강도인 윌리 서턴과 알 카포네를 포함 미국에서 가장 악명 높은 죄수들 이 이스턴 주립 교도소에 수감되었답니다.
지금은 붕괴 됬지만 실제로 가보면 아주 으스스한 무서운 장소랍니다.
유명한 관광 명소!!
3. Christ of the Abyss in Italy (이태리 심연의 예수상)
바다밑에 존재하는 예수의 동상!
침몰한 배에서 떨어져 나오거나 자연적인 현상에 의해 바다에 가라앉은 것이 아니에요.
‘듀일리오 마르칸테’라는 이탈리아 수영인이자 다이버인 사람을 추모하고자 이탈리아 반도 근처에 1947년 바다에 가라앉힌 동상으로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스쿠버 장비를 사용한 사람을 기리기위한 동상이랍니다.
스쿠버 중 사망한 근처에 내려 놨다고 하네요.
동상이 팔을 벌리고 잇는 것은 평화와 다이버들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한 것 이라고 합니다.
의도와는 다르게 실제로 보면 아주 으스스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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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omino Sugar Factory in Brooklyn, NY (뉴욕 브루클린 도미노 설당 공장)
1856에 세워진 도미노 슈가 팩토리.
회사 확장 후 오랫동안 버려진 공장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부분 부분 지역 주민의 거주지로 개조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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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chigan Central Station (미시간 중앙 역)
한 때 세상에서 가장 긴 철길을 가진 역!
아직도 외부에 노출이 안되어서 어둑어둑하고 아주 우울한 장소랍니다.
과감한 포토그래퍼들의 유명 명소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