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들은 늘 어쩔 수 없이 강아지를 집안에 혼자 남겨둔 채 외출합니다. 그렇다면 주인이 집에 돌아왔을 때 강아지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껑충껑충 뛰며 주인의 얼굴을 핥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냄새를 맡습니다. 자세히 한 번 들여다볼까요?
1. 나 괜찮아 보여요?
2.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세요?
3. 잠깐만. 누구 냄새예요? 다른 개들 냄새..?
4. 괜찮아요. 저한텐 주인님만 보인답니다.?
5. 어디 갔다 온 거예요? 누구랑 무슨 얘기를 했어요?
6. 당신이 없을 때 새로운 재주를 연마했어요.
7. 제가 뭘 할 수 있는지 봐요~
8. 새 친구들을 사귀었어요.
9. 이건 서프라이즈~
10. 괜찮아요. 이미 다 용서했어요.
11. 다시는 떠나지 마요.
12. 주인님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
13. 하지만 다음에는 저도 데려가세요.
<라잌스>